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별의별 그리움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14. 17:32

별의별 그리움


                                    詩 최 마루


한 줄의 원고지 사이로 오색의 씨앗을 흩어놓고

퇴고하는 날에 향기로운 퇴비를 뿌려보았습니다


기품이 매우 수려한 어느 글자의 큰나무에서

저절로 창작의 열매가 우아한 전설이 되어갑니다


이후 싸늘한 석양을 멀찌감치 물리고는

깊은 밤 꽃밭에서 벌어지는 별별 이야기입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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