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의 빛이여!
詩 최 마루
세상에 나보다 엉뚱한 풍쟁이
미하일 불가꼬프
아참! 고골리까지
격동의 시대 상황에 문학의 암흑기라
딱히 예외가 있을 수 없었다
붉은 우산이 춤추는 궁전에서
나와 희망의 꿈을 세운 정원으로
그들과 경직된 건배를 가슴 시리게 나누다
안단테의 진화론에 소위 강행군이란
대중에겐 의미나 가치가 없는 사설일 뿐
아름다움은 겉치레의 장식이고
세상의 부자연스러움에 또 부끄러워할 뿐
보아라! 이지적인 저 태양은
오늘도 강직하게 대지를 호령하고 있도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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