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적응
詩 최 마루
대다수의 사람들은 적응에 빠르지
빡세게 뒹굴어보면 잘 아시겠지만
야간일하다가 낮일하면 그저이고
근육이 터질 듯 넘치게 움직이다가
아령 하나들면 후한 장난이며
군 훈련병시절 식사시간 이십초에
이틀쯤 되니 거의 다 먹게 되었지
구두 신다가 활동화 신으면 편하고
보세품보다 유명상표가 탄력 있지만
예전 기차표 운동화도 꽤 유행이었어
작금에 오감이 간살스러운 것은
진정코 인간들만의 욕망질인가!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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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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