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해바라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21. 18:50

해바라기


          詩 최 마루


불이 난 하늘

목젖이 타다


이글거리는 눈동자에

뮤지컬이 상큼이 보이고

뜨거운 감성이 정착되자

믿음직한 고공이 열리다


정겨운 고뇌가

행복한 정수리를 때리자

외로이 걸어온 발자국에

연주곡이 기억을 더듬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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