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강
詩 최 마루
빛깔 고운 그리움은
늘 행복해야하겠기에
유난스레 초콜렛같은
달콤 씁쓸한 꿈을 염원하다가
검은 실크로드의 여정으로
쓰라린 서막은 이내 잠들다
한참 후
소탈한 생은 소극장 같아서
탐스러운 꿈의 대화를 이어
물안개 스민 굴다리 속으로
촘촘히 포말이 되어 사라지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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