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이유 있을 해명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28. 17:53

이유 있을 해명


                                詩 최 마루


총합이 내포된 의미

한순간의 

일체를 존경하여 열정을 배제한다면

불가능한 거짓에도 객관적인 의식이 있겠는가!

마치 예견된 의지에 바람은 일고

복재된 예술에 해악을 끼치는 아름다움이

마냥 은혜로이 존재는 할까!


유기적인 증명의 진리

무의식의 사유는 어떠한 오류인가!

과학적으로 계산된 역할의 가늠일지라도

실제 효용가치의 법칙은 과연 적합한 것인가!


정념에 의한 믿음

환상의 위안이 유토피아와 충족의 해산을 하다



* 복재(伏在) :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음을 말함

* 정념(情念) : 감정에 따라 일어나는 억누르기 어려운 생각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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