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기대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28. 17:52

기대


                          詩 최 마루


의아하고 혼란스러운 행복이

화사한 심장을 톡톡 치더니

그새 

끌리는 노래에 하늘마저 비 내리고

눅눅한 기분이 마침 지겨워지고 있어

평소

취향은 다르지만 지금 이건 아니거든

근데 내 잘못을 말로 표현은 못하겠어


솔직히 말해서 영상같은 인생을 엿보니

왜 하필

이럴 때마다 선곡이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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