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난태생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13. 20:56

난태생


              詩 최 마루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불쾌해하시니 죄송할 뿐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저는 가만히 돌아 앉으렵니다


본격으로 

꾸역꾸역 생각이 많아집니다

먼 산은 자꾸만 얕아집니다

꼭 이렇게만 살아야한답니다

점차 실어증을 찾아갑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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