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복
詩 최 마루
석벽에 구멍을 꿰뚫어
하늘문을 의기롭게 엿보노니
먼데
경쾌한 풍정의 연못 줄기는
특이한 서체를 이루었고
찬란한 법당이 공중에 걸리우다
이어 열반의 통로가
과히 이롭게도
화사한 윤회를 거듭 하온즉
오묘한 전설따라
모태의 신비로운 여행을
천만년 평온하게만 나누다
* 발복(發福) : 운이 틔어서 복이 다가옴을 뜻함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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