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비방록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9. 1. 18:12

비방록


                   詩 최 마루


얄팍한 이들이사 남의 일이라면

하찮은 무엇이든 간에

쉽게만 주워오는 줄 아는데

본디 

피땀이 서리운 노력의 탑에는

기둥부터가 남다른 법인즉


이 모질은 세상사에

그저 쉽사리

잘 되는 것이 없는 이치인 것을

어눌한 수작들이 감히 웬말인고!



*비방(誹謗) : 남을 비웃고 헐뜯는 것을 뜻함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이모양 저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인  (0) 2013.09.08
<단시모음> 오만가지  (0) 2013.09.01
도시락  (0) 2013.08.28
부담  (0) 2013.08.25
비린내  (0) 201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