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불가피한 논의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9. 22. 00:53

불가피한 논의


             詩 최 마루


점 하나가

둘의 끝점에서

교묘히 만났을 때

과연 

우연일까 필연이던가!


생생한 꽃의 자태조차

사계에는 모두가 다른데

명백한 논리의 반박만이

근본적으로 예사롭지 않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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