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위험한 대화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0. 19. 21:53

위험한 대화


        詩 최 마루


설탕같은 언어들

소금같은 미소라!


아슬한 끌림에는

기어코 절대사절은

잊지 말아야  할 것


다소간 

홀쭉한 유행은

일탈을 부추기고

엽기적인 인색함은

인간성을 흔들고야

대체로 좀비마냥

혼미하게 지배하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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