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실핀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0. 19. 22:07

실핀


           詩 최 마루


폭포수같은 머릿결을

팔랑 팔랑 팔랑이면

두 음표가 쉬이 만나나니


이미

이글거리는 석양에 홀려버린

아담한 새김의 황혼처럼

감미로운 실루엣 정도야

 

이미 색달리

심원의 악보가 되었음이라!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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