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세상구경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0. 19. 22:06

세상구경


               詩 최 마루


한쪽 눈은 금빛

한쪽은 고상한 은빛

입술은 뾰족숭이

두근거리는 흠치 발음

시큰둥이 새는 바람소리


산 너머 이지적인 솔향기에

세상을 화끈하게 바라보는

오감각의 신중한 은혜로움


햐아! 모름지기 반갑도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짙은 그리움  (0) 2013.10.19
저물녘  (0) 2013.10.19
풍속도  (0) 2013.10.19
모모씨  (0) 2013.10.19
날고픈  (0) 20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