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본능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6. 23:47

본능


            詩 최 마루


시스루를 뽐내는 이를

여자는 질타를 하지만

남자는 오히려 즐거워한다


가장 이상적인 남자는

디자이너의 훌륭한 예술을

이지적으로 존경할 것이며

대다수의 여자는 은근히

자신과 비교해본다



* 시스루 : 속이 비치는 옷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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