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다복의 경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10. 21:40

다복의 경계


          詩 최 마루


항상 깊은 생각들은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도를 보아야만이

곧 평균값이 보이오니    

균형 잡힌 양심들이

생애 

최상의 성정이라고

지극히 사료됩니다


사필귀정은 절대로

곧은 삶을 성급하게 

배신하지 않습니다

부디 

올바른 이치가

늘 우리의 주위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였으면 합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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