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활력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10. 22:05

활력


                詩 최 마루


불만투성이의 잣대

꼬리가 기인 걱정들

새초롬하니 불퉁한 표정과

풍선같은 허상의 세상에서

갖은 반신반의는 뭉기적이고


어쩜! 기적의

걸판진 노래가 그리울 때는

지긋이 늙어가는 불면증의

극대 지수가 올오르니


오호호!

매순간의 진정 시덥잖은

자존심이 화악 생기 돋을 때

따뜻한 세상은 존중의 대상


이제야 공존의 세상처럼

잿빛 마음에도 꽃이 피고

하늘 푸르니 신선도 보이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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