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단심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10. 22:07

단심


        詩 최 마루


성의를 다하면

인내의 성과는

실상의 방법들을

거룩하게 도용하다가


간극의 사이에서

극적으로 온전하게

거의 완파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완파(完破) : 상대편을 완전히 무찌름을 뜻하며

                  물건이나 건물등도 완전히 깨트린다는 말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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