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불멸의 사랑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2. 27. 01:22

불멸의 사랑


                詩 최 마루


때로는 이해와 용서가

자랑스럽지 않을 때가 더러 있어서

지독하게도 힘겨운 시간들과

비듬같은 추억들을 기억하였으니

차가운 파편은 일순간 부서지고

어느 냉혹한 저녁

 

아!

따스한 사랑이 너무나 그리울수록

내 곁에 머물러주는 그 이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해봅니다


때때로 산들거리는 바람처럼

행복이란 소소한 감정에도

풍부한 절규가 붉도록 솟아오르지요


만약 

그대가 나에게 몹쓸 상처를 준다 해도

그 사랑에 영원하니 빛이 난다면

나는 당신을 따라 조용히 떠나렵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려  (0) 2013.12.27
자괴심  (0) 2013.12.27
온도계  (0) 2013.12.27
붉은 고독  (0) 2013.12.04
詩花  (0)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