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조문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4. 3. 22:44

조문


            詩 최 마루


미지의 머나먼 길

외로이 홀로 가시는데

그예 생사의 기로에서

문상으로 배웅하옵는

애절하고도 아린 마음을

오로지 그리움으로만

아아!

이제 영원한 이별을

감히 

어찌나 감당 하오리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상한 의미  (0) 2014.04.13
점을 찍고  (0) 2014.04.13
갈망  (0) 2014.04.02
점 안에 빠져버린 점  (0) 2014.03.26
시무룩  (0)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