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안목의 세월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4. 20. 00:33

안목의 세월


                    詩 최 마루


내 가장 증오하는 것이 있다면

온정주의와 반자본주의다

오직 강한 자생력을 존중할 뿐

식물인간처럼 살아가는 시대를

조건없이 격멸한다


인생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전력 투자해야할 가치가 있다

공정함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어도

최소한의 의미 있을 동력으로

희망을 품어서 안온해야 할 것이다

후일 적절한 시기에

고질적인 양심을 고르게 해부하여

구원이 보이면 반드시 척결해야한다


결과론적으로 

청렴의 매김은 여기서부터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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