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몽우리돌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4. 29. 23:24

*몽우리돌

 

      詩최마루

 

아! 고급스런 취향

너무나 세련된 외모

오! 아름다운 풍속에 단아한 희생까지

타인에게 비추어진 외경스러움의 깊은 감동

 

매력적인 몽상가는 몽한안에 알뜰한 그림도 그리겠고

*단춤에 국번 없는 안내음성에 따라

대파 숭숭 쪽파 송송

청양고추하나까지도 지독하게 먹어봅니다

 

이제 담담한 천연간수로 즐거운 이런 맛은 멈추어야겠지요

 

! 하염없이 분노하는 카푸치노의 거품도 힐긋하여 봅니다

 

그리고 호사스런 방탕의 고질병을 어렵게 고친 후

이제는 행복수치가 정확한 계량으로

벌써부터 풍미로운 식탁위로 지혜로운 배가 그득이 올라

*자배기 같은 위장 안에서는

수분이 질척한 멋내들이 통통! ! 떨어집니다

 

 

*자배기: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벌어진 질그릇

*단춤: 기분 좋게 추는 춤

*몽우리돌: 둥글둥글한 돌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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