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푸른 시대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3. 01:33

푸른 시대

 

     詩최마루

 

여러분!

온 하루 길을 걷다가

저녁 밤 문득 기억나는 사람이 있었는가요

 

옹기종기 산아래 사람들 속에

나를 닮은 사람 찾았나요

 

이상한 모자를 눌러 쓰고

초코우유 한잔 마시는 이가 있으면 잽싸게 붙잡으세요

 

이유인즉

여러분도 잘 아실 테지만

알프스산의 낭만도 아니구요

 

오로지

유행처럼 상큼한 명랑한 자화상일 뿐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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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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