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대
詩최마루
여러분!
온 하루 길을 걷다가
저녁 밤 문득 기억나는 사람이 있었는가요
옹기종기 산아래 사람들 속에
나를 닮은 사람 찾았나요
이상한 모자를 눌러 쓰고
초코우유 한잔 마시는 이가 있으면 잽싸게 붙잡으세요
이유인즉
여러분도 잘 아실 테지만
알프스산의 낭만도 아니구요
오로지
유행처럼 상큼한 명랑한 자화상일 뿐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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