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아이사랑은 아빠에요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3. 02:16

아이사랑은 아빠에요

 

                   詩최마루

 

맨날 아빠의 가슴 앞에는

아이들의 얼굴이 초상처럼 어려있다

 

독주를 마시고 혼미한 정신을 놓아도

귀청에서 들리는 내 귀여운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빠가 좋아 엄마가 조-아

으례히 엄마아빠 둘 다 좋아란다

 

그래! 정말 고맙구나

 

사랑스럽고 고마운 아이들과

녹색대지에서 희망차게 열심히 살아서

훗날을 복되고 소중한 기억으로

영롱한 흑백사진 한 장을 가슴에 안고

너희들과 영원히 행복하고 아름다운 그림만

그려 볼 거야!

 

죽을 만치 힘들었던 오늘까지

아니 내일은 더욱 심하게 허리가 휘어도

나는 귀여운 아이들에겐

너무도 당당한 아빠가 될 거야!

 

그리고 얘들아!

예쁜 엄마는 샘플로 있단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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