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그리운 사랑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8. 21:24

그리운 사랑

 

詩최마루

 

장마철 깊게 패인 물자욱에

목숨처럼 그리운 추억하나

 

너무나 그리운

온 사랑의 이 있었으니

한끼의 식사에도 그를 생각하며

 

차라리

눈빛마저 흐리게 하는 병이 있다면

오늘 오늘 그를 무척 그리워할 텐데

 

그를 위해

남 몰래 귀 기울인 수 많은 시간

차라리 덧없는 행복

또한 그것이었네!

 

사랑의 정신분열!

 

당신!

내 가까운 소리

당신이 더욱 내 가까워 지는 소리

 

그러나 쓸쓸한 저녁

그를 위하여

사랑을 찾아 헤매는 행복한 항해사로

나의 가슴은

항상 눈물과 추억이 많은 장마철을 닮아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꽃 같은 새벽을 달게 먹는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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