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6. 21. 00:08


               詩 최 마루


증오와 미움으로 북받치는

이승의 극한적인 감정이사

오직 스스로의 삿된 짐일 뿐


아무리 생의 곁가지에서

실바람마냥 쾌히 어울렸어도

그 누구의 짐도 아닌 것을


이미

일상마다 길게 뻗힌 흥분이사

무어이 그토록 애절만 할까!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 마음껏 열어주세요.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괴  (0) 2015.06.21
파독의 향기  (0) 2015.06.21
적소를 찾아서  (0) 2015.06.20
잔소리  (0) 2015.06.20
절절  (0)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