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파독의 향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6. 21. 00:18

파독의 향기


                       詩 최 마루


남해의 독일마을이 정겨롭기는

이국을 너머 대체 무엇 때문일까!


풀꽃 창문 뾰족 지붕 들꽃 향기

그리고 

비취색 하늘에 풋풋한 바다 내음들


내내

토색의 정취에 마냥 신이한 것이라면

항상 그 마을에는 늘 괴테의 미소가

아침 햇살마냥 눈부시게 어리우고

덩달아 신이 나버린 명상의 발자국은

타국의 정취가 숨 쉬는 음표가 되다



* 토색(土色) : 향토적인 색채나 시골의 맛을 뜻함


* 1960년대에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와 전쟁 등의 부작용으로

  세계에서 가장 극빈국 중에 하나였습니다


  조국의 현실이 이러한 가운데 열악한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가족들을 고국에 두고 가난을 위해 희생을 다하신

  광부와 간호사 등 오로지 조국에 희망을 갈구하셨던

  그 이름 없는 애국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위대하게 추앙하오며

  진심을 다해 이 시어를 시인 최마루가 그려보노니

  만대로 이와 같이 귀한 이들에게 졸고의 향기를 정성껏 올려봅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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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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