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본능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0:23

본능

 

          詩최마루

 

색다르게 사랑하는 시간

 

그 시간은

최상의 존경과

의혹과

모든 관심마저 물거품이 되고

전라의 욕심도 부끄럽지만은 않다

 

흐느낌과 율동에도 번잡하지 않고

오직 알싸한 기쁨에

사랑하는 사람을 제대로 찾아가는

 

마냥은

부족한 시간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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