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사람내음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1:02

사람내음

 

 詩최마루

 

바다내음이 살풋한 저녁이면

왠지 사람이 그립다

 

인애의 욕심으로

사람의 마음은 순수한 꽃이 되고

아름다운 무엇이 되어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에

영원토록 안주하고 싶음이다

 

그래서

식물을 알맞게 먹는 포유류는 사람인 게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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