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탄생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1:21

탄생

 

詩최마루

 

두레박속에서만 알몸으로 젖고 싶다

 

실패를 묵인하기까지

그리고 우물 속에 과감하게 첨 버덩!

 

잠잠하기 그지 없다

 

우물 앞에 이름 모를 풀꽃도 피었다면

한 묶음씩 누구나 가져도 좋겠다

 

풀꽃으로 태어나

우물에서만 꽃잎 되어 떨어졌으면!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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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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