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괴인 여음
詩 최 마루
노을에 물든 옥빛 몽돌
붉은 태양마저 잿빛 바다 속으로
싯뻘건 혓바닥을 집어넣을 시각
언듯 바다의 신출한 여음마저
늘 버릇처럼 해 저무는데!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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