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산책
詩최마루
병풍 속의 전설은
깊이가 아늑한데
먼 고향
아담한 호수는
훌쩍 제자리를 떠나
마음의 한적한 곳으로
아슬아슬하게 산책을 하고
외가리 짚단을 동여맨 벌거숭이는
사색의 질긴 고무신을 끌며
오시는 길목마다 질척한 사투리를 심었다
☆ 글쓴이 소개☆
![]() |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
시가 있는 산책
詩최마루
병풍 속의 전설은
깊이가 아늑한데
먼 고향
아담한 호수는
훌쩍 제자리를 떠나
마음의 한적한 곳으로
아슬아슬하게 산책을 하고
외가리 짚단을 동여맨 벌거숭이는
사색의 질긴 고무신을 끌며
오시는 길목마다 질척한 사투리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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