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추억
詩최마루
수줍음을 파세요
아리따운 수줍음을 파세요
나의 헌 옷과 지성이 괜찮은 모자를 팔겠어요
수줍음을 파세요
지금 살짝이 손 가리며 웃으신
그런 수줍음을 사겠어요
나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을 팔겠어요
수줍음을 파세요
당신의 열띤 웃음에 숨어 있는
향기 있는 수줍음을 사겠어요
나는 신실한 깊은 마음을 드릴께요
수줍은 당신에게도
어느 듯 나의 진실이 녹아 버렸네요
당신이라면
나를 잘은 아실 거예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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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