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인생사 합환주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9. 02:40

인생사 합환주

 

詩최마루

 

그대 첫인상은 충격의 팀파니

인생사 풀 매듭 어려워도 합환주로 풀고

하늘 박쥐 되어 하룻거리 하루 밤!

푸르른 꿈의 마차를 타고

억울한 외고리 눈 칠면조야!

임종이 웬 말이냐!

그대는 일생 임종으로

하늘나라 제물 낚시 되었으니

오막살이 여윈 잠이라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잘 가거라!

시름없는 수피둘기로 날아와서는

사철나무 네 것이어도

사하라사막은 네 것이 아니네!

 

인생의 뜨거운 몸부림일지라도

정열적인 사색 앞에는 항상 그대는 저온이었네

몸 빠진 살은 무척추에게 주고

나도밤나무에 그대와는 영원한 메트로놈!

 

마지막 내 말!

 

자네!

인생백병전은 정말 용감했었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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