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리
詩최마루
신들의 고백
그것보다 고음
가슴마다 한줄기 기둥 세우고
마음하나하나에 두둥둥
뜨거운 심장의 정맥으로 울리는 북소리
절통한 울음으로 거대히 환호하는 웃음으로 퍼져
외마디 울음 우는 산천의 북소리
한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의
가장 고결한 무늬위로만 떨어진 낙엽도
북소리에 밀려 가지가지마다 착 달라 붙는다
북소리의 살아있는 싱싱한 내음이 고동처럼 울리어
낭만으로 어우러진
멋진 사내의 온 가슴을
미칠듯이 터지게 하는구나!
북소리
詩최마루
신들의 고백
그것보다 고음
가슴마다 한줄기 기둥 세우고
마음하나하나에 두둥둥
뜨거운 심장의 정맥으로 울리는 북소리
절통한 울음으로 거대히 환호하는 웃음으로 퍼져
외마디 울음 우는 산천의 북소리
한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의
가장 고결한 무늬위로만 떨어진 낙엽도
북소리에 밀려 가지가지마다 착 달라 붙는다
북소리의 살아있는 싱싱한 내음이 고동처럼 울리어
낭만으로 어우러진
멋진 사내의 온 가슴을
미칠듯이 터지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