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사랑 여행
詩최마루
꿈에서 보던 길을 마음으로 걷습니다
뭉개 피어 오르는 올 오르는 사랑들과
안개 뿌연 길목에 잊혀지지 않는 계절은 조용히 다가오고
어느새 파란잎새는 고요히 잠을 이룹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숨결이
나의 영혼을 포근히 감싸 쥐고 꿈속에로 떠납니다
꿈에서 본
추억의 상쾌한 웃음들도 황홀하게 춤추듯 행복해 합니다
우린 언제부터인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미미한 꽃 사랑을 새롭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그리워하던 꿈속에서
우연히 보던 길을 다시 찾아 헤매이며
우리는 지극한 사랑의 표현을 애절하게 갈구합니다
낙원이라 부를 만큼 평화로운 사랑의 동산에서
환영처럼 다가오는 천사의 경이로운 소리와
거룩한 이의 아미에 사랑의 그림을 기쁨으로 그려봅니다
이 세상의 어느 그리운 세사와 번민보다
우린 영원히 이별 없는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섭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길게 뻗은 내 사랑의 진실들과 사랑의 찬가에
다시 뜨거운 사랑을 더하여 꿈속에서나마 애타게 불러 봅니다
세월은 고엽에 쌓이고 땅이 내려 앉아도
내 사랑은 아직 한번도 꿈에서라도 잊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에게
고운 언어의 꽃으로 거룩한 사랑을 목숨처럼 바치렵니다
그리고
찬미하는 자연에서 사랑으로 축복받은 자와
꿈속에서나마 뜻있는 사랑을 새롭게 엮어 봅니다
이제는
푸르른 계절 찾아 천상의 아름다운 꿈으로
가장 성서러운 이들과 고요로운 사색의 여행을 떠나
영원한 사랑의 동반자로
참다운 시를 정갈하게 쓰겠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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