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나! 별이고 싶어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6. 11. 14:42

나! 별이고 싶어


                              詩 최 마루


나 진정 별이 되고 싶어


찬란하지 않아도 반짝이는 별이면 정말 좋겠어


밤새껏 나를 바라보며

애잔히 사랑을 울리는 사람과 윙크도하고

한 많은 생에 수채화처럼 엷게 스친 무수한 사람

그런 이들과 한적한 담소도 가벼이 나누며

때로 애처로울 땐 함께 근사하게 울어주는

따스한 사람 머리위로 지나는 우아한 눈물 같은

산뜻한 별비이고만 싶어


별 주위에 묻은 우주의 영롱한 꽃이슬같이

매일마다 금비를 마냥 뿌려주는

그런 든든한 별이 정말 되고 싶어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明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그림  (0) 2009.08.06
항상 나른하니 퍼지는 오후의 게으름뱅이  (0) 2009.07.19
인생은 소설이고 시다  (0) 2009.06.11
하얀 하루  (0) 2009.06.11
천사의 친구  (0)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