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그리움
詩최마루
크림을 바른 고소한 인생 곁에
소금 같은 설탕은 신나게 녹아나고
믹서기에 갈린 단어 사랑 시간 기억들조차
추억 안에서는
제멋대로 근사한 죽이 되어 버린다
희망은 튀김 옷을 입혀놓고
상세한 기억들을 곱게 부추겨
특별한 미소로 즐거운 티타임시간을 불러준다
그러나 가끔은
애절한 계피향의 구수한 여유들이
우주에 만개한 별처럼
풍성한 웃음이 행복한 약이 될 때까지
애타게 늘 그리울 때가 많아진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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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