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본능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8. 15. 23:37

본능


            詩최마루


도토리 하나라도 귀하게 만져보았으면

마침 

이빨이 세모라 맛나게 먹을 수 있겠다

비록 

목은 매캐해도 깔깔한 입맛에 어울린다면

저 도토리는 이제 내 꺼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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