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詩최마루
샌님! 안녕하시죠
아! 별님 안녕하세요
요즘 천당에서 자주 뵙습니다
그러게요
꽃길이라 우아하니 너무 좋군요
별님! 안녕히 계셔요
예! 샌님 그럼 안녕할게요
차후 성전이 거대한 천상의 날에 뵙죠
별님! 꼭 그렇게 해요
뵐 때까지 평온하시고 안녕히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는
헤어져도 언제는 만남에 이릅니다
죽어서도 이별없이 영원한 재회를 반복하지요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못하지만
안쓰러운 마음에 안녕이라고
살갑게 손 흔들어봅니다
안녕!
그래요 안녕!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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