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안녕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10. 3. 11:23

안녕

 

   詩최마루

 

샌님! 안녕하시죠

! 별님 안녕하세요

요즘 천당에서 자주 뵙습니다

그러게요

꽃길이라 우아하니 너무 좋군요

 

별님! 안녕히 계셔요

! 샌님 그럼 안녕할게요

차후 성전이 거대한 천상의 날에 뵙죠

별님! 꼭 그렇게 해요

뵐 때까지 평온하시고 안녕히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는

헤어져도 언제는 만남에 이릅니다

죽어서도 이별없이 영원한 재회를 반복하지요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못하지만

안쓰러운 마음에 안녕이라고

살갑게 손 흔들어봅니다

 

안녕!

 

그래요 안녕!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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