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詩최마루
꿈속에
너무나 고운 꽃이 피고
무지개는 천상과 소통을 합니다
어찌나 행복한지
그 꿈속을 벗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괘종소리에 찌부둥하게 일어나야 했습니다
허둥지둥 아침을 맞으며
세상은 이면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그 이면지 안에서
낙서처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건은 재활용이 되지만
사람의 귀한 일생은 어렵지요
눈뜨고 살아있는 매 순간을
천상의 그림처럼 상상해보니
신기하게도 머리가 맑아지면서
꿈속에 느낀 행복이 몰려옵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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