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색의 극치
詩최마루
수려한 도자기를
오묘히 사랑해버린 미색
난초 한 잎 담백하게 수그리고
수줍어 엷게만 퍼진 안료가 있으니
흙빛이 황금같이 찬란하여
아름다운 보석으로 명명되고
본시 색감의 정체성이란
공작의 우아한 깃털마냥
신비스레 요염한 것이
진정 극치가 아닐까!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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