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신예의 기도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11. 7. 22:23

신예의 기도


           詩최마루


붉은 노예를 들어보았는가!

이제 그들의 생명을 재생하노니

거룩한 신앙의 아량으로

광포한 고난을 피폐하고

사막의 열악한 바람으로

또한 가쁘게 도모하여

태양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영원토록 함께 살지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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