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는 파도라
詩최마루
피곤이 몰려 수척해지더니
수염까지 쭈뼛이 자라 장비 삼촌인줄 알았어
한 눈만 뜨고 잠을 자려니 오죽 가슴이 답답한 세상
누구에게나 대소의 고민들이 똥처럼 쌓인다지만
생사의 고해는 상큼한 바다에서는 넘치고 넘치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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