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오해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8. 00:40

오해        

 

          詩최마루


아무리 연구해보아도

답은 0 이 나오는데

어리석음으로 인한 지능에

미흡한 한계인가!


손상된 의지대로

심장박동이 점차 늦추어질 즈음

해답은 계속 0 으로 끌려간다


멀리서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는 소리가

서서히 들리어오고

둔한 머리로는

이해가 아니 되지만

0 은 재빠르게


저보다 높은 숫자들을

잘도 밀어내기 시작한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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