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동일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30. 22:31

동일


             詩최마루


세상의 사람들은 얼굴도 다르고

몸집도 다르고 피부도 다르고

말투나 언어 풍습 문화도 다르며

생각이나 조상의 뿌리도 다르며

그 외

수많은 것들이 엄청이나 다르지요


하기야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러나

굳이 비슷한 점 하나를 선택하라면

동시대 족속의 사람이라는 거

 

다시 말하자면

영장체란 고유명사

다만 그거 하나뿐이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이모양 저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1.01.30
도둑  (0) 2011.01.30
여보세요   (0) 2011.01.08
식탐본능   (0) 2011.01.04
돼지껍데기   (0)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