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재회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30. 22:54

재회


       詩최마루


언젠가 우리

인연이 있었나보네요

초면인데도 

이렇게 편안하다니

분명 

촛불에 그을린 기억처럼

가물만합니다

우연이라도

첫만남의 설레임은

사랑의 묘약이라던데


이럴 수가 있나요


오히려 

그윽한 사랑의 감정들이

솜사탕처럼 평온하여

진정으로

더더욱 행복한 것 같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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