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새벽으로 가는 시간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13. 17:30

새벽으로 가는 시간


                詩최마루


쏟아지는 잠속으로

별은 빗물처럼 흐르고

어느새 

눈물로 괴인 애증의 아쉬움은

별똥별이 되어 나리는데

왜 내 마음 한곳은

이다지도 허전할까요


옅은 고민은 늘 주위에서

구름처럼 서성이는데

새벽으로 가는 시간이

잠시 갸우뚱 해보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감  (0) 2011.02.26
별전  (0) 2011.02.13
역동적 사랑  (0) 2011.02.03
영(零)의 중도  (0) 2011.01.31
소녀의 이름  (0)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