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교감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26. 23:10

교감


        詩최마루


시인은 시를 읊고

소설가는 인생역정을 그립니다

수필가는 중후함에 따라

은빛같은 문체로 우아하게 도색을 하고

동화가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무지개를 피웁니다

평론가는 모든 작가들에게

보다 유익한 사고를 주문하지요

모두가 

시대에 알맞게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화가의 열정적인 그림을 보면

굉장히 부럽지요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아

신명이 납니다

더불어

도톰한 귀속으로 들리는 영혼의 소리

이것은 

거의 작가들을 반은 죽입니다


사실은

저도 자주 나자빠집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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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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