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별전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13. 17:41

별전


         詩최마루


우수에 찬 파란하늘에

그림같은 별이 박혀 있습니다

그 별꽃에서

어느새 내 마음은

아늑한 꽃밭으로 일구어집니다

그리고

꽃들로 화려해지면

은하수의 토끼가 화전을 띄워

우아한 소포에 담아

꿈나라에서 어여삐

나를 찾아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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